(주)다스코는 부산 미음산단에 위치한 미음공장 준공식을 회사 직원과 함께 기념하는 자리를 가졌다.
그간 과정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새로운 공장 증축을 통해 새로운 날개를 달자는 설레는 마음으로 행사가 진행 되었으며,
미음공장의 준공 계기로 제2의 사업의지를 담아 세계 최고의 열교환기 및 압력용기 설계제작 전문회사로 역사를 창조해 나갈 것을 전 임직원은 다짐하며 기쁨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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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기자재 시장을 향해 순항 중
국내 조선사들이 대규모 수주에 성공하면서 후방 산업인 기자재 업계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부산에 소재한 다스코는 1995년 설립 이래 해외 기술에 의존하던 핵심 장비의 국산화를 추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