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SCO에서 2025년의 시작을 기념하여 “재도약을 위한 다짐! 2025, 다시 힘차게!”라는 주제로 시무식을 진행했습니다. 이 행사는 모든 직원이 단결하고, 새로운 목표를 설정하고, 성장과 우수성에 대한 헌신을 재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DASCO는 새로운 에너지와 결의로 새로운 도전을 감행하고 내년에 더 큰 성공을 거둘 준비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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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용·산업용 열교환기로 글로벌 명성
㈜다스코는 1995년 부산기계공고 동문들이 의기투합해 설립했다. 선박용 공조기의 국산화로 시작해 점차 산업용 열교환기로 전환, 20년 간 열교환기 생산 외길을 걸었다. 다스코 이근영 대표는 “긴 세월